[ 2018년 북구다선거구 기초의원 선거] 김창희 37.2% 당선, 백종학 33.5% 당선
기사입력 2022/06/25 18:07 기사수정 2022/06/25 18:07
박현수
김창희 37.2% 1위 당선, 백종학 33.5% 2위 당선, 3위는 20.2%를 얻은 임성배(표차 -3,303표)
▲ 김창희 37.2% 1위 당선, 백종학 33.5% 2위 당선, 3위는 20.2%를 얻은 임성배(표차 -3,303표)
총 2명을 뽑는 제7회 지방선거 북구다선거구 기초의원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창희, 자유한국당 백종학 후보의 당선으로 끝을 맺었다.
더불어민주당 김창희 후보는 37.2%를 얻어 1위로 당선되었으며, 자유한국당 백종학 후보는 33.5%를 얻어 2위로 당선되었다. 뒤를 이어 20.2%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임성배 후보가 3위로 아쉽게 낙선하였으며 2위와의 표차는 -3,303표에 달했다.
더불어민주당 김창희 후보는 37.2%를 얻어 1위로 당선되었으며, 자유한국당 백종학 후보는 33.5%를 얻어 2위로 당선되었다. 뒤를 이어 20.2%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임성배 후보가 3위로 아쉽게 낙선하였으며 2위와의 표차는 -3,303표에 달했다.
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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