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 2018년 북구가선거구 기초의원 선거] 김동선 38.2% 당선, 김태식 22.4% 당선, 강광진 17.4% 당선
기사입력 2022/06/25 18:07 기사수정 2022/06/25 18:07
박현수
김동선 38.2% 1위 당선, 김태식 22.4% 2위 당선, 강광진 17.4% 3위 당선, 4위는 15.4%를 얻은 권영숙(표차 2,395표)
▲ 김동선 38.2% 1위 당선, 김태식 22.4% 2위 당선, 강광진 17.4% 3위 당선, 4위는 15.4%를 얻은 권영숙(표차 2,395표)
총 3명을 뽑는 제7회 지방선거 북구가선거구 기초의원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동선, 자유한국당 김태식, 더불어민주당 강광진 후보의 당선으로 끝을 맺었다.
더불어민주당 김동선 후보는 38.2%를 얻어 1위로 당선되었으며, 자유한국당 김태식 후보는 22.4%를 얻어 2위, 더불어민주당 강광진 후보는 17.4%를 얻어 3위로 당선되었다. 뒤를 이어 15.4%를 얻은 자유한국당 권영숙 후보가 4위로 아쉽게 낙선하였으며 3위와의 표차는 2,395표에 달했다.
더불어민주당 김동선 후보는 38.2%를 얻어 1위로 당선되었으며, 자유한국당 김태식 후보는 22.4%를 얻어 2위, 더불어민주당 강광진 후보는 17.4%를 얻어 3위로 당선되었다. 뒤를 이어 15.4%를 얻은 자유한국당 권영숙 후보가 4위로 아쉽게 낙선하였으며 3위와의 표차는 2,395표에 달했다.
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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