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 2018년 북구제1선거구 광역의원 선거] 조남구 52.8% 득표 당선, 2위는 강영두 37.7%, 표차는 5,363표
기사입력 2022/06/25 18:07 기사수정 2022/06/25 18:07
이선호
조남구 52.8% 득표 당선, 2위는 37.7%를 얻은 강영두, 1-2위 표차는 5,363표(15.1%p)
▲ 조남구 52.8% 득표 당선, 2위는 37.7%를 얻은 강영두, 1-2위 표차는 5,363표(15.1%p)
지난 6월 13일 실시된 제7회 지방선거 북구제1선거구 광역의원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조남구 후보의 당선으로 결론났다. 더불어민주당 조남구 후보는 득표율 52.8%를 기록하여 37.7%를 얻은 2위 자유한국당 강영두 후보를 5,363표(15.1%p) 차로 따돌리고 당선을 거머쥐었다.
뒤를 이어 바른미래당 김만종 후보는 9.4%를 얻어 3위를 기록했다.
뒤를 이어 바른미래당 김만종 후보는 9.4%를 얻어 3위를 기록했다.
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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