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 2018년 북구나선거구 기초의원 선거] 김효정 40.5% 당선, 손분연 31.9% 당선
기사입력 2022/06/25 18:07 기사수정 2022/06/25 18:07
박현수
김효정 40.5% 1위 당선, 손분연 31.9% 2위 당선, 3위는 22.1%를 얻은 김영희(표차 -3,234표)
▲ 김효정 40.5% 1위 당선, 손분연 31.9% 2위 당선, 3위는 22.1%를 얻은 김영희(표차 -3,234표)
총 2명을 뽑는 제7회 지방선거 북구나선거구 기초의원 선거는 자유한국당 김효정, 더불어민주당 손분연 후보의 당선으로 끝을 맺었다.
자유한국당 김효정 후보는 40.5%를 얻어 1위로 당선되었으며, 더불어민주당 손분연 후보는 31.9%를 얻어 2위로 당선되었다. 뒤를 이어 22.1%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김영희 후보가 3위로 아쉽게 낙선하였으며 2위와의 표차는 -3,234표에 달했다.
자유한국당 김효정 후보는 40.5%를 얻어 1위로 당선되었으며, 더불어민주당 손분연 후보는 31.9%를 얻어 2위로 당선되었다. 뒤를 이어 22.1%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김영희 후보가 3위로 아쉽게 낙선하였으며 2위와의 표차는 -3,234표에 달했다.
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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