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 2018년 북구청장 선거] 정명희 56.5% 득표 당선, 2위는 황재관 39.5%, 표차는 25,416표
기사입력 2022/06/25 18:07 기사수정 2022/06/25 18:07
박현수
정명희 56.5% 득표 당선, 2위는 39.5%를 얻은 황재관, 1-2위 표차는 25,416표(17.0%p)
▲ 정명희 56.5% 득표 당선, 2위는 39.5%를 얻은 황재관, 1-2위 표차는 25,416표(17.0%p)
지난 6월 13일 실시된 제7회 지방선거 북구청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정명희 후보의 당선으로 막을 내렸다. 더불어민주당 정명희 후보는 득표율 56.5%를 기록하여 39.5%를 얻은 2위 자유한국당 황재관 후보를 25,416표(17.0%p) 차로 따돌리고 당선을 거머쥐었다.
뒤를 이어 민주평화당 신오동 후보는 4.0%를 얻어 3위를 기록했다.
뒤를 이어 민주평화당 신오동 후보는 4.0%를 얻어 3위를 기록했다.
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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